보령을 방문하는 다양한 관광객들, 보령시에 맨손어업을 등록한 시민들 민심이 수상합니다.

기득권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나이 먹은 어른도 못 알아보는 폭언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지만 보령시 행정력은 미약하기만 하다고 아우성입니다.

매달 조개 잡는 사람이 한 달에 한명씩 죽어나가는 곳
은포리 조개 바다에서는 지금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는 어떠한 세상에 살고 있냐고 공갈, 협박을 당했다는 아주머니는 반문합니다.

기득권 있다고 지 에미벌 되는 사람에게 씨발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 시발새끼는 어느 나라 새끼냐고 반문하셨습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꼭 좀 전해달라고 합니다.

조개나 잡아먹는 씨발년은 불법으로 조개를 잡는 게 아니라 정식으로 관활 관청에 맨손어업 허가내고 세금 꼬박꼬박 납부하고 하루하루 어렵게 밥 먹고 살고 있는 시발년이 무슨 큰 잘못을 했는지 답변을 꼭 듣고 싶다고 합니다.

한편 보령시 북부시의원들은 절대 믿음이 안 간다면서
성태용시의원,유붕석 시의원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은포리 조개 잡는 씨발연놈들 민원을 꼭 해결해 달라고 주문하셨습니다.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