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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선 용병 시장 출마설 솔솔
윤영선 용병 시장 출마설 솔솔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7.02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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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중앙인맥, 일머리를 잘 알고 있고 예산걱정 필요 없는 인물 추앙
▲ 윤영선 전,관세청장

보령 시민들 입장에서는 주고받고 16년에 지친 상황에서 외부 용병을 영입하고 싶지만, 선거 때에는 용병들보다는 지역 민심을 살피면서 지역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지역 시민 정치인을 선택했다.

요즘 들어 보령 읍, 면, 동 시민들 의견을 살펴보면 이시우, 김동일,이영우,조양희,김기호 후보들 얘기를 많이 하신다.

보령도 젊은 정치인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막상 선거투표에는 이놈 찍으나, 저놈 찍으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작용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지지 후보를 찍는다는 것이 현 정치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치인은 이해타산이 있는 관계로 이제는 외부에서 용병 보령시장 깜으로 선택한다면 용병 시장 영입대상 1호는 윤영선, 전 관세청장을 꼽는다.

이시우, 김동일 재격돌 조짐이 보이는 상황에서 윤영선 전 관세청장 영입에 목을 매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한번 들어보자!

윤영선 전 관세청장은 풍부한 중앙인맥, 일머리를 잘 알고 있고 예산걱정 필요 없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윤영선 청장이 보령 사또에 출마한다면 윤영선 당선에 올인 할 것이라고 답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

용병 시장 뜻

고향은 보령인데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속담에서 어린 시절 보령 땅을 떠나 있으면서 서울에서 큰 성공을 이룬 인물을 용병이라고 칭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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