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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전 서천군수 욕심이 너무 과하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 욕심이 너무 과하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6.16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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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보령시장이 지역위원장직을 당장 수행해야 맞다.
내년 지방선거에 당선될 인물을 공천하는 것도 이시우 전,보령시장이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서천군에서 내리 3선 군수를 역임한 나소열 서천군수에게 다양한 시민들이 비판의 눈총을 보내고 있어 향후 귀추가 예상된다.

서천군수의 임무는 서천발전과 서천 인구 유입에 몰방해야 하는 임무를 군민들에게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서천군수 시절, 충남도지사 출마설도 돌았지만,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 보다는 자신이 더 국정 수행능력이 탁월할 것 같다는 생각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보령사람들이 다음 선거에 출마하도록 간당간당하게 떨어트리는 상황으로 몰고 갔다는 여론에 힘이 실린다.

결국, 서천에서 유엔사무총장 출신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도 인구가 많은 보령사람이 서천사람에게 절대로 국회의원직을 넘기는 우는 범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 군수 각종 행사장 촬영 영상을 본 시민들 제보가 본사에 빗발치고 있다.
이유인즉슨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각종 행사장에서 보령, 서천 발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천, 보령발전을 시키겠다는 주장을 계속했다면서 보령시민들 심기를 아주 불쾌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각종 영상을 확인한 한 제보자는 정말 서천, 보령 발전을 말하더라면서 이런 사람이 무슨 보령발전을 위해서 보령시민들에게 표를 구걸하는지 통 모르겠다는 반응과 다시는 나소열 전, 군수가 연설하고 참석하는 행사장에는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지난 7일경 청와대 무슨 비서관으로 출근하면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출근하는 것을 보고 정나미가 떨어졌다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청와대 근무하러 가면 보령, 서천 지역 위원장을 긴급으로 선임하고 올라가야 정석인데 지역위원장 직을 공석으로 남겨 놓으면 결국 자신이 다시 와서 다시 지역 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수작이 아니면 뭐 하는 수작이냐면서 민주당 원로 당원은 입에 개거품을 물며 지금이라도 보령, 서천 정통 야당 생활의 달인 정치인 내년 차기 보령시장 출마 예상자인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보령, 서천지역위원장직을 수행해야 한다고 꼭 시민들에게 보도해 달라고 울분을 토론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기호 차기 보령시장 후보 최측근은 말했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냐면서 이시우 전, 시장보다는 잘생기고 국회비서관 출신 보령시장 4번 도전자, 사진발 잘 받는 김기호 후보가 보령, 서천 지역위원장직을 수행해야 내년 지방선거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젊은 후보 똑똑한 김기호 후보가 이제는 민주당 핵심으로 자리를 잡도록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정석인데 현 상황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제발 제 정신 가진 당원들이 정신을 가다듬고 김기호 중심으로 세대교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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