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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보령시장 출마 선언 "화제"
이종범 보령시장 출마 선언 "화제"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5.23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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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 당선되면 보령시청을 반드시 개혁시키겠다고 천명
보령시민 중 전과있는 시민만 찍어도 당선된다.

이종범 한국법무부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보령지회 대표 차기보령시장 출마선언으로 지역 정치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

이종범 대표를 보령시에서 모르면 진짜 간첩이라는 소문이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길거리에서 전, 현직 정치인들 보다 이종범 대표가 더 반갑다고 주장하는 시민 분들 많이 계시다는 것에 잘 알고 있다면서 차기 보령시장 출마를 선언하게 된 동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보령에서 돈 많아서 요리저리 법망을 교묘히 피해 다니면서 전과가 없는 시민들은 자신을 안 찍어도 상관이 없지만 살면서 억울해서 전과가 있고 잘못을 해서 전과가 있는 시민들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섬길 수 있는 이종범이 보령시장에 출마하면 반드시 찍어서 이번 기회에 보령시청과 공무원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고 발했다.

그냥 개혁을 하는 게 아니고 싹 묵은 채증을 쓸어버리겠다고 강조했다.

▲ 이종범 차기 보령시장 후보

정치인들은 억울한 시민들 안위보다는 고위급 정치인들의 꼬붕으로 전략된 것이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종범이 보령시장이 되면 진짜 어려운 시민들 소외된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가 무엇인지 반드시 보여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보령시민들 중 전과자 비율이 약 70%~80% 정도 되는 줄 알고 있다면서 자신도 어려운 생활을 해보고 고생해 봐서 진짜 보령시장에 당선된다면 일 잘하는 시장 개혁하는 시장으로 누구보다도 잘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시장에 당선 되도 코너링 잘하는 운전기사, 호위무사 없이 당당하게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종범 대표는 속 시원시원하게 그동안 법무부와 ,경찰 쪽에도 자신을 지지하고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다면서 자신의 전과는 23범이며 이름은 이종범이라고 당당하게 시민들에게 밝혔다.

우리 보령에서 전과자, 소외계층만 자신을 믿고 찍어도 보령은 반드시 변화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속 시원시원한 답변을 시민들에게 자주 보여주시겠다는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서 상담도 하고 법무부,경찰 쪽 업무는 자신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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