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고등학교 비석 사건이 검, 경 고발사건으로 번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교육계에서는 이번 기회에 바른 교육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여론이 교사들 사이에 퍼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사건의 발단은 구영회 전, 대천교등학교장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돌팍에 현, 대천고등학교장 이재각이 자신의 이름을 삽입하여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명예를 실추하여 사법적 조처를 하겠다는 내용 증명서를 보내면고 구,전교장의 보낸 내용증명서 내용이 전부 시민들에게 공개되면서 이재각 대천고등학교장을 이번 기회에 손봐줘야 한다고 구 교장 측근들의 진언에 따른 조치라는 한다..
신문사에 방문한 한 구,전교장 측근은 구,전교장 명예를 실추하고 훼손한 현 이재각 교장을 정밀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보도하여 구 ,전교장의 얼굴에서 웃음이 피어 날 수 있수록 양대표가 도와줘야 한다고 구라를 떨고 갔습니다. 정말 살다살다 별 개같은 꼴을 다보네요?
구영회 교장이 주장하는 돌팍 사건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전직 교장이 퇴직한 학교를 자주 방문해서 재물조사를 하면 현직 교사들 어떻게 학교 교사생활을 할 수 있냐고 울분을 토론하는 교사들이 연판장을 돌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구영회 전, 교장의 고소, 고발 사건이 접수되면 이재각 현 대천고등학교장의 명예훼손도 진실이 밝혀질 것이고, 보령시장신문사 고소,고발 사건은 각 학교 어린 학생들의 생생한 영상을 보시면 구영회 전, 교장이 무슨 일을 그동안 하고 다니셨는지 진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비석에 자신의 조상 이름을 새겨넣어 후 국가를 위한 유공자로 둔갑시키는 사건이 보령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죽은 사람들을 고이 잠들 수 있도록 제발 자중합시다.
추신:지금 순수한 보령을 사랑하는 일부 시민들이 보령 인권 사랑방을 설립하자는 움직이 포착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벌써 보령에도 설립되어 억울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등불 같은 희망을 주어야 했으나 시대적 상황과 정치적 상황이 복잡하여 이제야 뜻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