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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빨갱이 우두머리가 기증한 유물 충격
[2부]빨갱이 우두머리가 기증한 유물 충격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3.30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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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과 맞짱 뜰 준비되어 있습니다.

 

▲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에게 각종 유물을 보령시에 전달하라고 기증한 시민들께서는 보령시장신문사에 취재를 부탁하셨습니다.
황의호 전 교장이 보령시에  전달한 각종 유물  증거자료를 보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는 답이 나옵니다.

 

자신이 가르친 제자를 전과자로 만들고 지금까지 반성보다는 보령 5열 사 역사 왜곡을 보도한 신문사를 빨갱이 신문사라고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는 보령 빨갱이의 수장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과 맞짱 뜰 준비되어 있습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이 보관하고 있는 각종 고증자료, 유물은 고정간첩들이 살고 보자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전달했다는 정보가 속속 도착하고 있어 향후 검, 경조사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고정간첩들은 말했다.

일단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이 보령시 문화의 전당에 기증한 유물 목록을 보면 간첩들이 안기부 직원들을 속이기 위해서 위장용으로 사용하던 바구니, 소쿠리 안 가져가는 쓰레기를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것처럼 기증하는 파련 치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고정간첩에게 당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도 대천문화원을 보령문화원으로 개명하여 다음 문화원장은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이 해야 한다고 보령 문화와는 아무 생각도 없는 회원들, 지역 토호세력들에게 세뇌교육 강의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교육을 받은 빨갱이들은 말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에게 전달한 각종 유물 ,도자기,유기,그림,책,화첩등 제보 받습니다.

더 이상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의 잘못된 역사왜곡을 참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송양훈 보령문화원장은 황의호 보령5열사 역사왜곡 당사자와 동조하는 단체나 회원들이 보령역사를 말살하는 짓을 중단하도록 강력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자식에게 빛을 물려줄 부모가 없듯이, 보령의 잘못된 역사를 후세에 물려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에 보령시장신문사는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이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을 시민들에게 정중한 사과를 하지 않을시 그동안 취재한 각종 자료를 증거로 법적 책임을 강력하게 묻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보령5열사 역사 왜곡 산증인이 무슨 자격으로 강좌를 하는지 시민들은 답답할 뿐이다.

 

홍성 출신 지산 김복한 선생을 보령5열사에 끼워넣기 한 비문
아무도 찾지 않는 충혼탑
김동일 시장,박영진 전의장,등이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자 이전 지시가 있었으나 보령시 관광과 민병선 주무관은 이전 비용이 1억원이 들어간다면서 이전을 반대하였다.
결국 충혼탑이 이전되면 자신의 스승인 황의호교장의 잘못이 인정되는 꼴이 된다는 패거리들의 조언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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