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승진대상자 왜 12명이냐?
11번째 후보자와 신인 인사계장은 6월 말 승진 대상자들이 빠지면 사무관 후보자 10위권으로 서열이 자동 입성하는 관계로 반드시 명시해야 잡음이 없다고 합니다.
1.이영호 2.김진수 3.이기혁 4.방대길 5.김종일, 6.이재국 7.허도욱 8.홍상의 9.윤병안 10.이홍록 11.백장기 12.오재은,
보건소
전경희·성현숙 경합
산림
김영두, 송수용 경합
환경
0순위 신행철 1순위 김영규
인사권자은 말했다고 합니다.
1위에서 10위 권 안에만 들어있으면 순서는 바뀌어도 승진 인사하는데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
6월 말 인사에 사무관 4자리로 마감을 할지 지역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줄 선배들이 용퇴를 강행하여 사무관 승진 인사 자리가 늘어날지 지금 보령시청은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사무관 계급 정년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여론과 줄잘 서서 사무관을 일찍 승차한 분들은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니면 최소 1~2년 정도는 동료 직원들 사무관 맛을 보고 정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여론이 돌고 있어 사무관 일찍 승진한 직원은 좌불안석이라고 합니다.
한편 10위권 안에 들어간 직원들은 시장실이든, 행사장이든 반드시 김동일 시장님과 악수하고 도장 찍고 김동일 시장이 직접 복사를 해야 승진한다는 여론이 있는 관계로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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