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권력자들이 가장 챙기는 1호차 운전기사는 현실적으로 주군을 단거리, 장거리 비가 오나, 눈이오나 탁월한 코너링은 기본으로 입은 천근만근 무거워야 하며 모든 진실은 죽을 때 무덤으로 가지고 가면서 주군을 섬기는 1호차 기사들이 다가올 선거철에서 누가 간택될지 화제다.
1호차 운전기사의 역할은 주군의 명에 따라 사과박스(일명 돈박스), 굴비박스, 상품권박스 등 정치인들이 선거에 투입되는 각종 자금을 조용하고 은밀하게 소리없이 뒤 탈없게 배달하면서 혹시 선관위, 검, 경에서 함정수사에 주군을 포위해오면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라며 주군을 위해서 선거법으로 징역을 다녀올 정도로 주군의 올가미를 대신 뒤집어쓰면서 주군의 정치적 입지를 지키 내는 충견 역할을 하는 인물로 정치인에게 없어서는 절대 안 되는 인물이 1호차 특급무사로 간택된다는 것이다.
항상 탁월한 코너링은 기본으로 급커브를 돌면서도 룸 밀러로 주군의 건강상태, 심기까지도 살피는 진정한 1호차 특급무사는 서울대, 연, 고대 출신들 보다는 군부대 전차병 출신, 군에서 사령관 운전병 지역에서 운수업에 종사한 인물로 1호차 기사를 선별하는 기준점이라고 한다.
(*서운해도 군부대를 출,퇴근한 방위,취사병 출신은 1호차 운전은 버겁다는 반응입니다.)
코너링이 탁월한 차기 1호차 운전기사는 누구?
(제보 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김동일 1호차 운전기사 ~~ 신광호,김학철,임인식,신동식 경합
이시우 1호차 운전기사 ~~ 전유환,이우형, 이영재 경합
김기호 1호차 운전기사 ~~ 이의주,김윤환 경합
오치인 1호차 운전기사 ~~ 이상풍, 오광연 경합
엄승용 1호차 운전기사 ~~ 최용구, 김향희 경합
이영우 1호차 운전기사 ~~ 김동윤,이문규 경합
조양희 1호차 운전기사 ~~ 조대희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