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8 18:56 (목)
김동일시장, 리더십 쎄도 너무 쎄 !!
김동일시장, 리더십 쎄도 너무 쎄 !!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2.26 17: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남.녀.노소 스타급 인기수준 뛰어 넘어! 인기 짱

▲ 지금도 삼현2리 마을 회관에는 김동일 시장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어 주민들 민심을 말해주고 있다.
국가적 탄핵 정국 속에서도 지역과 정당을 초월하여 젊은층, 뿐만 아니라 노인 회관에서는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지방차치단체 김동일 시장에 대한 인기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중앙 무대의 관심에 대상이 되고 있어 화제다.

보령하면 머드축제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는 보령시에 평소 누구보다 효성이 지극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일 시장의 행보마다 노인 분들의 칭송과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가 만세보령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며 미담의 제보가 빗발쳐 기자도 어리등절하다.

만세보령의 기막힌 김학현 시장의 뒤를 이어 탁월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는 ‘한결같이 동일한’ 김동일 시장의 변화와 개혁 속에 동일한 처세가 날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인기의 비결에 대해 이제야 진면목을 보는 것 같다며 특히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구동성 칭송이 날로 자자하게 번지며 파문이 크게 일어 타 지방단체까지 모범 답안으로 벤치마킹을 할 정도라 한다.

김동일 시장의 평소 철학이 미소. 친절. 청결 운동에 녹아들어가, 이제는 보령시민이 만세보령의 김동일 시장을 외치는 게 아닌가 하며 더욱 높이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아울러 지방자치 단체장이 지역주민들에게 평판도와 인지도가 좋고 단체장의 리더십과 행정력이 지자체 성과를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분석에 동의를 하며 높은 신뢰도가 치열한 정치판에서 공연한 시기와 질투로 음해성 목소리도 있다는 게 아쉬움이다.

한편 동대동 고 모 씨는 “향후 정치적 입지보다는 한결같이 동일한 마음으로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만세보령“을 시장님의 평소 탁월한 행정 능력으로 꾸준히 이끌어 주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본사는 사실여부를 신속하게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진위를 보도하려 했으나 선거법의 저촉 관계로 많은 제보와 올바른 여론을 전달하지 못함을 밝혀둔다.

 

▲ 전문 노래강사로 행사장을 뛰어도 무방할 정도로 행사장에서 인기는 상한가라고 한다.
▲ 이리보고 저리봐도 서글서글한 표정에서 시민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다.
▲ 요리보고 노래를 불러도 다정한 표정에서 노인 어르신들 즐거운 웃음으로 선거에 표로 화답한다고 한다.
▲ 보령시 구순,팔순 경로잔치 행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정혁 2017-02-26 18:52:29
김동일 시장님 회이팅!!
지난번에 고향에 갓을때 아버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시장님릉 칭찬하셨는데
기사를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모든것이 어렵다 하지만 시장님은 보령에 희망이고
보령시민의 행복 전도사 이십니다.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