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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는가?
누가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는가?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2.2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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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

주님께서는 속옷을 6개월마다 뒤집어 입는 자는 용서해도 잠자는 이불을 뒤집어서 잠자는 사람은 절대 용서치 않으신다고 합니다.
잠자는 이불을 뒤집어서 잠을 자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과 믿음을 주기적으로 뒤집으면서 간신들도 안 하는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눈에 잘 안 보이는 팬티를 6개월마다 앞, 뒤로 뒤집어서 생활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잠자는 도중에 이불을 뒤집어서 잠을 자는 사람들은 간혹 발견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시면 주님은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고 멀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음 중 주님의 은혜를 가장 아주 많이 받은 신앙인은 누구일까요?

김동일 집사 (집사 3년 차)

이시우 집사(참 오래된 집사)

오치인 장로

신준희 집사

김기호 집사 (약 20년)

이영우 차기 성도님

보령에서 정치하고자 하는 분들은 사찰, 교회를 번갈아 갈아타면서 다녀야 한다는 이상한 종교관에 시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신적인 믿음을 권력에 접목하면 좋은 점보다는 이상한 사이비종교 비슷한 관계가 성립되면서 민중들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다음 정권이 바뀔 때까지 비실비실 신음하면서 명 짧은 사람은 돌연사하며 명줄이 긴 사람은 그나마 다행으로 명줄을 이어갈 수 있지만, 작금의 현실은 우리 식구 아니면 전부 적이라는 이상한 믿음으로 전개되면서 사회적 관심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큰 재앙이라고 한다.

교회의 책임자 직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사
장로
안수집사(권사)
집사
성도

순서라고 자세하게 알려온 차기 보령시장 후보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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