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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말자 공산당,다시보자 김동일
속지말자 공산당,다시보자 김동일
  • 관리자
  • 승인 2012.05.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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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말자 공산당,다시보자 김동일
 
김동일 왕 구라꾼 더 이상 비겁해지면 안 된다.
 
얼마 전 김동일씨 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보령시장 신문사에 몰매를 맞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자신의 귀 방망이를 속 시원하게 때리고 없던 일로 하자고 사정하시네요.
 
그분은 술 드시면 미안하고 술 안 드시면 잊으시는 몹쓸 병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창용이가 돈을 요구 한 것도 아니고 협박 한 것도 아닌데 친구며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전화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 미안한데 양창용이 그동안 누구처럼 비겁하게 세상을 살지 안했네.
 
김동일씨 참 비겁한 사람입니다.
 
김태흠 새누리당 선거 운동 때 마이크 잡고 구라 까던 화려한 경력은 다 어디에다 팔아먹고 김동일씨 각종 행사장 가보니 시민들 여론과 민심이 크게 달라져 있는 것을 보고 나서 양창용 이에게 사과나 미안함 보다는 본인 체면이 쪽 팔리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앞으로는 절대로 전화가 와도 만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 신사당 절 앞에 카니발 차량 한 대가 길도 없는데 전시된 것을 보령 시민들이 보았고 보령시의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김동일씨 이제는 공인의 신분으로 정정당당하게 과거의 잘못을 털 고가야 하지 않느냐?몇 차례에 걸쳐서 요구하였지만 지금 까지도 아무런 답변이 없고요, 김동일 주위의 사람들만 전화오고 김동일이 큰 인물이라고만 구라들 까 시니 정말 김동일 이라는 밥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 되는 인간 인가하는 생각만 듭니다.
 
보령시청 민원실에서 머리를 깎고 종합민원실, 차량계 담당자들의 답변을 보령시민들에게 알리려고 하였으나. 언론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양창용 억울한 부분만 기사화 한다는 오해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서천 뉴스스토리 사무실에서 카메라 2대로 머리삭발 장면을 찍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소중한 머리를 김동일씨 때문에 두 번 깎는 마음 슬프고 억울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랫사람 잘못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 다시는 정치하겠다고 자신은 세상을 깨끗하게 살았노라고 왕 구라 까는 모습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친구나 주위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만류 하였습니다만, 양창용이가 보령 시민들에게 쇼하지 않는 다는 것과 양비홍이 탄생한 배경이 김동일씨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보령시민들이 알고 다시는 속지 마시길 바라며 김동일씨 측근에서 나오는 이시우 보령시장이 뒤에서 부추긴다는 말 같지도 안은 못된 유언비어를 반드시 보령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를 삭발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 살아가면서 본인의 의지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억울하게 작업 당하신 분들을 지금도 소송 중이신 분들은 극단적은 생각을 하지마시고요, 주위에 있는 법률가, 현명한 분들과 상의하시여 합리적으로 대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시우 보령시장이 양창용에게 지금까지 눈깔 사탕하나 사준 것도 없고 사줘도 받아먹지도 않습니다.
 
김동일씨 주위 분들이 찾아와서 이시우 사주를 받아 작업하면서 기사화 한다는 속 뒤집어지는 왕구라를 계속 만들어 내시는데요. 보령 시민들에게 물어보쇼! 양창용이 그렇게 비겁하게 세상 살아왔는지?
 
이제는 보령시민들이 더 잘 알고 있으니 여론조작을 하지마시고 말도 만들지 마시고 자신의 과거 잘못을 솔직히 인정 할 줄 아는 인간이 되쇼!
 
김동일 선수 과거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보령시민들의 대표 자리에 출마하여 민심을 살핀다고 구라를 까는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들 동영상은 다시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동영상 촬영 내내 시작과 끝 까지 김동일 전 총무국장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습니다.

각종 선거를 통해 경험이 있는 김동일씨는 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김동일씨에게 아부하는 인간이 있으면 김동일씨에게 작업당해 억울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시민도 있습니다.
 
양창용에게 뒤에서 말로만 미안하다고 구라치지 마시고요, 정정당당하게 보령시민들에게 양창용이 작업한 일을 사실적으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시길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화물자동차 운수노동자들도 보령 시민들입니다.

김동일씨 자유당 독제시대에 공무원 생활하던 잘못된 습관을 너무 많이 배워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이간질 시키는 악날한 수법을 이제 종치시고 세상 바르게 살길 바랍니다.
 
양창용이가 김동일씨를 핑계로 정치를 다시 할라고. 한다는 왕구라도 이제는 안 통합니다.보령시민여러분 양창용이가 시의원부터 다시 정치를 시작할라고. 쇼한다? 정치는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종쳤습니다. 절대 출마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너무 억울한데 어디 가서 하소연 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똘아이, 정신병자 소리를 듣고 선거에 출마할 때마다 많은 표를 주신 보령시민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너무 많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건설교통부도 이제는 보령시청 억지 행정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고합니다.
임시번호판 교체를 약70여장 정도 발급 받아서 지금 운행하고 있습니다.
100장 정도 발급 받고 세계 기네스북에 조만간 등제됩니다.
 
김동일씨 과거의 잘못도 인정 못하며 보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왕 구라 그만 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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