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진 시의원보다~김동일 더 나쁜 사람이다. |
이쯤 하면 막가자는 거지요?
김동일 전 도의원에게 11년 전 콜밴 책임을 묻고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11년 전 양창용 콜밴 작업을 당할 당시 김동일 총무국장실에 수도 없이 방문하여 억울함을 호소 하였지만 끝까지 법령 핑계와 아래 직원들을 무능을 핑계 대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방조하였습니다.
지금은 김동일 전 총무국장이 보령시내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그 당시 본인은 콜밴 작업을 지시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민원실 창구 즉시민원을 가지고 죄 없는 김동일 총무국장이 무슨 권한으로 개인 인,허가를 줘라 말라 할 처지에 있지 않았다고 항변을 하면서 구라를 까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2001년도 4월 달에 콜밴 등록을 하고 강선경 천북면장의 지시로 뉴 콜밴 권영호 사장에게 영업용 면허를 매매한 게 아니고 차량 껍데기만 매매한 것을 그 당시 신준희 보령시장. 김동일 총무국장. 김장섭 도로교통과장. 정락중 민원실장 모두 한 패거리가 되어 양창용 면허는 양도,양수가 되었다고 우기면서 돈 받고 면허 팔아먹고 재미 보더니 법으로 안 되는 것을 왜 우기면서 소송을 하는지 공무원을 괴롭히는 똘아이 정신병자로 몰아붙였습니다.
보령시장 출마할 때 20억 원 대출통장을 우산에 매달아서 보령시내. 방송국에 가서 호소를 하던 모습을 기억하시는 시민들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조직원들이 잘못한 것을 김동일 전 총무국장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보령시청 총무국장 자리는 출, 퇴근 하면서 봉급만 받아 먹어가면서 기회 봐서 정치인으로 출마하는 자리인가요?
그 당시 김동일은 양창용 콜밴 작업에 동조하지 않았다고 왕구라 치지만요, 작업에 협조한 모든 증거가 동영상으로 보령시민들에게 전달됩니다.
결국 김동일 총무국장의 개입과 방조로 대성콜밴 박종두 사장님. 뉴콜밴 권영호 사장님등 피해자만 발생하였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그동안 양창용 콜밴 작업당한 모든 기록을 속 시원하고 간단간단하게 동영상으로 올려 나는 못 배워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동영상으로 올려서 김동일 전 도의원의 주장하는 모든 것들이 왕구라와 거짓임을 모두 밝혀드리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억울한 시민에게 반성과 용서를 구해도 시원 찰을 판국에 양창용 뒷배를 누가 봐주고 있다고 하면서 11년 전 사건을 왜 지방선거 2년 남겨놓고 김동일 잡고 늘어지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면서 양창용을 누가 뒤에서 부추기고 사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바로 얘기하면 이시우 시장이 양창용 이를 뒤에서 부치기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보령 시민여러분 양창용 이가 이시우 지시받고 움직이는 사람입니까?
이시우 시장이 떡값 주면서 김동일 작업하라고 시키면 “예”시장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양창용 이가 기사 쓰고 억울한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작업할 사람입니까?
김동일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보령시민들이 아니고 이시우시장이라고 보령 사람들은 말 안 해도 전부 알고 있습니다.
결국 11년 전 당시 김동일 보령시청 총무국장. 양창용 중학교 중퇴자 하고, 지금의 김동일 현재 무직하고, 양창용 보령시장신문사 하고는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지금 양창용 이가 보령시장 신문을 하면서 사실적으로 기사를 쓰는 부분에 김동일 전 총무국장도 무서울 겁니다.
4월20일 까지 사과 할 시간을 넉넉하게 주었습니다.
결국 김동일 과거의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보령 땅에서 정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자유선진당에서 도의원생활, 새누리당 선대본부장생활, 다음에는 어느 곳에서 누구 선거 운동을 하면서 정치를 할지 심히 걱정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영업용 인,허가 개인택시, 화물차 대. 폐차 과정을 자세하게 동영상 서비스 해드리면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김동일 전 총무국장 콜밴 작업에 개입한 동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봉황산 공중화장실 설치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결사적으로 안하는 박영진 시의원 보다 20억 원 부채로 11년 인생을 망치게 한 새누리당 김태흠 선대본부장으로 설치던 김동일이 더 악랄하고 나쁜 인간이라고 양창용은 자신 있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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