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있는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라~~
인사권에는 공평이라는 것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보령시청 모든 인사는 김동일 시장이 전부다 했다고 하시면서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해서 지가 시장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인사 끝나면 불만은 반드시 나오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김동일 시장에게 사무관을 달아달라고 사정 안하는 방법은 간략하게 2가지 정도 있습니다.
무조건 시장 출마해서 지가 시장하는 방법이 있으며
행정고시를 봐서 5급 사무관을 달던가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이번 인사는 부시장, 총무국장이 했다는 소리는 승진 못한 직원들이 만들어 낸 여론이라는 겁니다.
결국 못된 놈들은 반드시 엉덩이에서 뿔난다고 하시면서 인사에 불만이 있는 직원들은 이꼴저꼴 안 보게 조직을 떠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