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보령시 유권자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시중 여론에서 차기 보령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국민훈장 모란장 받은 오치인 회장
재선은 큰 문제없다는 김동일 현 시장
표 받기위해서 봉사 활동하는 김기호 후보
3선시의원 경력 있는 임세빈 후보
3선시의원 경력 있는 편삼범 후보
대천농협조합장 출신 조양희 후보
사회봉사 활동에 매진하는 이영우 후보
현 병원장 출신 고종군 후보
보령시도 이제는 타지 사람들보다는 지역에서 살면서 지역 민심을 살피면서 생활하는 인물들이 많은데 왜 시민들은 선거 때만 입박하면 지역에서 인물을 찾지 않고 객지사람들만 찾는지 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우리 보령땅에서 태어나서 보령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보령에서 정치를 하는 인물들이 많은데 좀 모잘나면 배우고 지역 선,후배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면서 같이 호흡하면 되는데....
미우나 고우나 지역 정치인들이 큰 바다로 가기위해서는 지역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명한 보령시 유권자들은 누구를 선택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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