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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방 기자들의 한계점 노출
떴다방 기자들의 한계점 노출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12.26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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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후배들 이간질 시키기에 몰입하는 못된 기자들 이제는 고향 앞으로 갈 때

무료 인터넷신문으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다 보는데 충청투데이는 무슨 목적으로 보도자료 신문 구독에 몰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 곳곳에서 감지

물, 밥 말아먹기 위해 객지에서 보령시로 흘러들어온 기자들 때문에 보령 시민들만 골탕을 먹고 시민 혈세를 타 지역 기자들까지 챙겨가고 있지만 지역민들은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있어 사무실도 없이 이곳저곳에서 빌붙어서 움직이는 떴다방 기자들 추방 대책을 보령시에서 대책을 세워야 할 시점에 왔다는 것이다.

보령시청 공보실 옆에 기자실은 타 지역에서 굴러들어온 기자들 사무실로 둔갑 된지가 수십 년이 흘러 이제는 아예 아침에 출근해서 보령시청 각 사무실 직원들과 물밥 얻어먹는 것은 기본으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떳떳하게 생활한다는 것이다.

시민들의 혈세로 일부 타 지역 출신 기자들 때문에 기자실을 운영하면 안 된다는 강철호 주간보령대표를 만나서 타 지역 기자들의 허위보도와 이간질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상황을 인식하고 김동일 시장 임기 안에 기자실 폐쇄와 지역 언론인 선,후배 관계를 재정립 하자는 뜻을 협의하였습니다.

사무실도 없는 기자들은 쪽 팔리는 짓 그만두고 본사 사무실로 출근해야 맞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체 기사보다는 보도 자료로 연명하는 언론사는 이제는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라는 것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각 언론사 사무실로 출근해야 할 기자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시도 때도 없이 보도 자료를 손 보면서 보령시청 직원들을 괴롭히지만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타 지역 기자들은 각종 정보를 이용하여 사법기관의 판, 검사 노릇을 한다는 여론이 벌써부터 돌았지만 타 지역 기자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제제 없이 지금도 보령시청에 출, 퇴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는 보도 자료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어야 한다는 기본 수칙을 방치한 체 보령시청 기자실에 둥지를 틀고 있는 일부 기자들은 시민들이 나서기 전에 각 신문사 사무실로 출근을 해야 맞는다고 강철호 주간보령대표는 말했다.

지역 기자들이 한계점을 극복하지 못하는 일부 타 지역 출신 기자들이 얼마나 설치고 다니는지 지켜보자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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