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직원들 곡 소리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강인순의원 과장님 자 질문 들어갑니다.
보령시의회 강인순의원의 인사 멘트 다음에 나오는 소리다.
행감 준비를 너무 철저히 준비해서 집행부 직원들 좌불안석이다.
그동안 책대로 행감을 준해했던 직원들 도저히 공부한 강인순시의원을 이길 수 없다는 판단에 강인순의원 출근 전에 의회 문 앞에서 강인순의원을 영접하기 바쁘다고 엄살을 떨 정도라고 한다.
한번 물면 끝까지 답변을 받아내면서 직원들 차라리 명퇴를 하던가? 장기 휴가를 신청할걸. 행감장 잘못 나왔다는 곡소리 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여기에 대천1,2동 한동인 시의원이 치고받으면 게임은 집행부의 완패로 마무리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뒤질세라 계백장군으로 유명한 3선 시의원의 노련한 의회 행감 진행에 민주당 3총사의 보령시 행감은 너무 재미있다는 직원들의 반응이다.
퇴근해서는 최진실 뉴스보기 출근해서는 강인순의원 질문 들어갑니다, 행감 시청하기에 직원들 아주 신바람 났다고 전한다.
강인순의원은 행감을 위하여 새벽까지도 공부한다는 여론이 집행부에 퍼지면서 강인순의원에게 잘못 걸리면 곡소리난다는 신조어가 생기면서 이제는 행감 질문 전에 과장님 질문 들어갑니다.~소리가 나와야 행감이 시작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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