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당선 되고나서 지역에서는 김 의원 용안을 통 볼 수 없다는 시민들이 여론이 있었다.
지금은 보령, 서천 각종 행사장에서 자주 친근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악수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김 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판매하는 다양한 김을 구매하여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태흠의원에게 김을 팔아서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시민들 민심을 살피는 김태흠의원과 대화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김태흠의원과 정 반대로 김 구매보다는 시식용 김 샘플만 얻어먹은 정치인이 있어 화재입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성은 김이요 이름은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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