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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여론이 요동치고 있다.
추석 민심 여론이 요동치고 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9.14 14: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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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안 먹는 젊은 피가 필요하다

▲ 차세대 후보님 용안
추석 명절 덕담으로 차기 보령시장을 꼭 해먹을 사람으로 입에 오를 것 같은 인물은?

김기호 후보님

이영우 후보님

엄승용 후보님

박익규 후보님

김영란 법 시행으로 많은 농, 축, 어민들 실음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올 추석명절에 보령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 속속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장도 이제는 물갈이 여론이 퍼지고 있다는 것에 시민들 보령시도 이제는 변화의 바람을 타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에서 보령으로 이사 온 중부발전 직원은 말했다.
물가 비싼 것은 이해하지만 지역에서 정치하는 정치인들 정신 상태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면서 내년 초에 서울 집 전세 나가면 바로 올라갈 것이라고 하면서 다시는 보령 땅에 내려올 생각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보령시가 노인네들끼리 주고받고 하다가 세월 보내면 모든 피해는 말 안고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만 피해를 보다고 내년 초 서울로 이사 갈 중부발전 직원은 큰 걱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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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2016-09-14 15:11:08
이제는 고소.고발 하지맙시다.
고발을 하묜 진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