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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김동일 보령시장 최 측근으로 통할 것 같은 사람은?
[2부]김동일 보령시장 최 측근으로 통할 것 같은 사람은?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9.11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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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를 잘하는 사람들은 물,밥으로 집중 관리해야 한다.

▲ 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최 측근으로 통할 것 같은 사람은?

신준희 전 보령시장

편삼범 전 보령시의회부의장

김학철 보령시 장애인 사무국장

오광연 전 언론특별보좌관

임인식 충남학 강사

이영우 전 총무국장

백남훈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복실 현 내무부 장관

신광호 숙박업대표

오치인 삼원환경대표

신창식 전 무궁화산악회장

정해천 서대건설회장

박명수 현 경제개발국장

임기석 전 대천문화원장

이대호 건설업대표

구영회 전 보령교육장

나정집 현 동아인제대 동문회장

최주경 현 시의원

이용열 현 머드축제사무국장

정유진 새누리당 청년위원장

차기 대통령 선거에 맞추어 보령시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출정 준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 돈 안 쓰면서 자기 선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정치인들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무모한 짓을 할 정치인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새누리당은 당내 경선 후보들이 많은 관계로 당원들끼리 자뻑을 한다고 해도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라고 합니다.

새정치민주당은 상황이 좀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기호 보령시장 후보 중심으로 뭉쳐도 될뚱 멀뚱한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있는 시민들은 답답하다고 합니다.

국민의당은 내부 상황이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고원장님께서 청진기를 내려놓고 민생고에 허덕이는 시민들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는데.....
현제 상황은 제자리 걸음마 상태라는 겁니다.
고종군 보령, 서천위원장이 결단을 내릴 시기를 놓치면 새 정치를 바라는 일부 시민들 민심에서 멀어진다는 겁니다.

차기 보령시 지방 선거에서 젊은 피를 바라는 시민들이 이기느냐?
한 때 나도 젊은 피였다고 주장하는 아스피린 먹는 끈적끈적한 피가 이기느냐?
차기 지방선거는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무슨 일이든 줄 때는 걸치지 말고 시원시원하게 줘야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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