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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왈 김동일시장이 큰 걱정을 하더라??
박영진 왈 김동일시장이 큰 걱정을 하더라??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9.05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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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라로 밝혀졌습니다.

박영진시의원은 서희조합아파트 홍보전도사에서 이제는 서희조합아파트 대변인 역할을 대행할까요?
너무 많은 의문점이 계속 이어진다.

인터넷신문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다른 언론사에서 취재해서 기사를 쓴 내용을 왜 비판하는지 마치 서희조합아파트 홍보맨 같다고 시민들 항의성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법

김동일 시장님을 시장실에서 만나서 솔직한 답변을 요청하였다.
박영진 시의원이 주장하는 말과는 전혀 사실과 달랐습니다.
보령시민의 종 역할을 하던 시의원은 기자에게 기사를 내리고 서희조합아파트 사장을 만나라고 전하고 ,지역인터넷신문사 대표는 기사가 잘못됐다고 비판한다.
보령시내에 게시한 불법 현수막을 한 번도 못보고 기사를 쓰는 것 같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계속 풍긴다.

신문사 운영하면서 광고에 현혹되면 절대 안 된다.
돈 없고 억울한 시민들이 광고비 없으면 결국 어디에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단호했습니다.
아직까지 보령시청에 서희조합원아파트와 관련해서는 단 한건의 서류가 접수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서희조합원아파트 건설관련서류가 접수되면 한 쪽으로 절대 치우치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업무를 하시겠다고 답했습니다.

기자가 허구로 기사를 쓰면 재미는 있지만 진실을 전달하지 못합니다.
현장취재를 안 하고 상대방 얘기만 듣고 일방적인 기사를 써서는 안 된다고 시민들은 말합니다.

김동일 보령시장 동영상을 보시면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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