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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북부도의원 출마 선언
편삼범 북부도의원 출마 선언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8.2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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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 원장처럼 현찰 동원 능력이 된다면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북부도의원 4파전 예상
새누리당, 신재원 현, 도의원, 편삼범 전, 보령시의회부의장, 경선 가능
더불어민주당 김한태 현 1.2동시의원, 김병철 전 북부도의원 후보

어제 신재원 충남도의회 부의장님과 전화통화를 실시했습니다.
문: 부의장님 차기 선거에 반드시 죽어도 출마하신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답 : 예 사실입니다.
문 : 그럼 차기 5선 당선되시면 충남도의회의장직을 수행하신다는 말씀도 사실인가요?
답: 예 사실입니다. 반드시 의장해서 보령 발전시켜야죠. 도아주세요

문: 그럼 공천은 확실하신가요?
: 지금 운전 중 입니다.
“예예” 잘 다녀오십시오.

여러 정치적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동대동 고모 씨는 말했습니다.
신재원 원장은 무조건 출마 강행 할 겁니다.
미져야 본전이라는 바닥 민심이 작용하고 있고 그동안 신재원 원장에게 침 맞은 환자들만 찍어도 당선은 무조건 된다는 계산도 깔려있고 신원장님 특효의 용주를 한 잔 맞본 사람들은 반드시 용주 생각에 적극적으로 신재원 당선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봐야합니다.

문제는 편삼범 도의원 후보 아니겠습니까?
보령 도서 지역에서는 장보고로 통하는데 선거는 장보고 장군보다는 신권 신사임당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과연 편삼범 전,부의장이 신재원 원장처럼 현찰 동원 능력이 된다면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 김한태 북부도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으로 김한태 현시의원이 출마한다면 요?
북부도의원 선거 상황은 안개 속으로 빠져들 공산이 매우 큽니다.
김한태 시의원 정치적 최종 목적지은 도의원 당선으로 봐야합니다.
지난 장 선거에서 김동일도의원 당선자에게 89표차이로 낙선한 경험이 도의원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아 신재원,편삼범 둘 중 아무나 상대를 해도 막상막하의 도의원 선거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신재원,김한태 대결 구도로 본다면 김한태 후보가 약간 앞설 수 있다고 봐야하고요
편삼범 ,김한태 구도로 간다면 상황은 복잡해집니다.
자신들의 텃밭인 어장관리를 두 사람 다 잘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결국 선거는 신권 신사임당이 말해줄 겁니다.

편삼범 도의원 후보는 선진당속에서 북부지역 한나라를 지켜온 충청수영의 후예
환 황해권인 서해안의 중심 보령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양과 수산의 전문가 인
3선 편삼범(전)보령시의회 부의장이 보령시의 새 지도자가 되어야한다는 여론이 있지만 북부지역의 통제사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 도의원이 최고라는 여론이 용광로처럼 끓고 있다.

지난번 도의원 공천에 탈락했지만 새누리당을 위해 백의종군하면서 정진석 도지사후보와 김동일시장후보를 위해 동분서주로 활약하면서 섬 주민들과 주교.천북 특히 발전소주변지역4개면 주민들은 편삼범이가 그립다면서 시의원, 도전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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