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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시장 터널개설 겸허히 받아들여야...
이시우 전.시장 터널개설 겸허히 받아들여야...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6.08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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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채부터 상환하고 장기과제로 검토해야한다.

▲ 이시우 전 보령시장
정치란  모름지기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 했듯이 지방행정 또한 여민동락이라  했습니다.

지적해주신  대천~죽정간 도로개설(파레스여관~죽정동 유성2차아파트. 한전아파트)에 대해서는 저 또한 전직 보령시장으로서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이미 언급한바 있으며 우선 보령시의 부채부터 상환한 뒤에 시민들의 찬반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장기과제로  신중히 검토해야 된다고 이미 의견을 개진한바  있었습니다.

터널과 도로개설을 반대하는 대천여중 교육가족은 물론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보령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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