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분들이 인정한 맛 집
중화요리 맛 집은 간단합니다.
미소,친절,청결은 기본으로...
일단 배고프면 다 맛있다.
오래 기다릴수록 맛은 더 깊어진다.
아무리 친한 친구가 중화요리 집을 해도 맛이 없으면 한두 번은 얼굴 봐서 거래해도 맛없는 집 자주는 방문 못한다고 합니다.
입맛 까다롭기로 홍성까지 소문난 황규출 국장님, 맛있는 신형 담배만 골라 피우는 지적공사 친절봉사 왕 이태현 차장님이 강력 추천합니다.
일단 깔끔하고 맛 없으면 다음 부터 효동각 이용 안해도 뭐라 말을 안 한다해....
효동각은 남포면 보건소 맞은편에서 정성으로 손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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