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에 감동받은 소년~일본에서 경찰관이 되다.
친절한 경찰에 반한 일본 소년 10년만에 경찰관 꿈 이뤄
보령경찰서에 근무하는 김태형정보관 "모닝와이드 친절한 민국씨를 찾아라" 방송을 촬영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경찰관으로 등극하는 명예를 안았다.
일본에서 경찰관이 된 돗토리 쇼지로씨는 경찰관 시험을 공부할때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그때마다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버틸 수 있었다며 제 목표가 담긴 사진을 늘 간직하면서 일본에서 경찰관으로 열심히 근무 하겠다며 김태형 경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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