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이희복 위원장님에게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시민들의 여론을 한번 살짝 살펴보았습니다.

 

정치인들을 상대로 각종 여론조사를 할 때 말뚝하고 여론조사를 하면 말뚝 표가 상당히 나온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이희복 중부발전노조위원장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표를 받으셨습니다.

 

가장 긴장한 정치인은 편삼범 시의원 이었습니다.
보령시 도서지방에서 임금님으로 알려진 편삼범 시의원님을 따돌리고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희복 위원장님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 받으시면서 좀 더 아름다운 사회봉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사랑의자전거를 양보 하셨지만 요, 참석한 보령머드 미인 황정후님께서 보령시장신문사 취지를 설명하시면서 이희복 조합장님께서 아침, 저녁 운동하실 때 이용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하지 말라는 노조운동 하다가 징역 갔다 온 얘기 노동조합하는 사람들 빨갱이들 아니라고 하시면서 중부발전에서 노조운동을 할 때 이희복 의원장님 운명하신 아버님 생각에 눈가에 살짝 눈물이 흐르느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씩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하면 정말 좋은 사회로 더불어 갈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보령에도 이제는 직업적으로 정치하는 정치인들은 이제 설자리가 없어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