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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연설 보령시민들 반응은 뜨거웠다고 한다.
이시우 연설 보령시민들 반응은 뜨거웠다고 한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4.1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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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전 보령시장 차기 보령시장 출마 선언했다.안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 연설에 보령시민들 반응은 뜨거웠다고 한다.

지난 8일 대천5일장에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나소열후보 선거 유세장에서 마이크를 잡아 드디어 차기 보령시장 출마에 시동이 걸렸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고 이시우 전 보령시장을 따르는 정치적 동지들이 결집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태흠 후보 연설회장 보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 연설회장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보령시장신문사에서는 3명의 후보의 영상물을 촬영하고자 하였으나 김태흠후보,이기원후보 동영상 촬영에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12일 웅천 장에서 이시우 전 보령시장의 영상 촬영을 하고자 하였으나 나소열후보 선거 캠프에서 왜 나소열 후보 영상물만 안올리는지 속상하다고 하면서 당원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물을 신문사에 보내주었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차기 보령시장 출마 생각이 없었다면 손학규 전 정치인처럼 마이크를 잡지 않았을 것이라는 여론이다.
결국 차기 보령시장 출마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는 평가다.

결국 차기 보령시장 선거에 이시우 후보가 출마를 한다면 김기호 차기 보령시장 후보와는 뜨거운 공방전이 예상된다.

보령에서는 이시우,김동일,신준희 빼고는 정치를 논하지 말라는 어록이 있다고 한다.
정치인은 절대 호랑이 새끼를 키우지 않는다는 정론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발걸음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보령도 정치인 수준이 일 할 수 있는 50대 기수 론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보령시 노인 정치에서는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다고 걱정들이 태산이지만 노익장을 과시하는 이시우,김동일,신재원,백낙구 정치인들은 차기 지방선거 불 출마에 아무런 답변이 없는 실정이다.
 

 

 이시우 배신자들 조금만 기다려라....
귀신도 때려 잡는다는 해병대 출신이 배신자들 못 잡으면 내가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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