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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조직도 내가 보령에서 대장이다.
깡패조직도 내가 보령에서 대장이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4.05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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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5명씩만 포섭하면 어느 타성이 보령, 서천에서.......

 
20대 국회의원선거에 많은 시민들은 관심보다는 어서 이 놈의 선거가 빨리 끝나서 동네 선,후배들과 따뜻한 국밥에 소주 한잔씩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하랍니다.

지난 장 각종 선거에서는 물, 밥이 성행했으나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인심 좋기로 유명한 보령 땅에서 물, 밥 마음 놓고 얻어먹기는 이제 다 틀린 것 같다고 전하랍니다.

보령, 서천발전을 위해서 개 고생하시는 후보님들에게는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 드시고 선거운동하시라고 꼭 전하랍니다.

한번 굶은 점심은 죽을 때까지 찾아 먹을 수 없는 관계로 저승 갈 때 못 챙겨먹은 점심 때문에 배고파서 천당이나 극락에 못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꼭 전하랍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총선 선거분위기는 아주 상황이 안 좋습니다,
시민들이 선거에 관심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각종 유세장을 가봐도 후보자, 당원들, 일부 동원된 사람들 빼고는 전무한 상태 같습니다.
정말 민심이 싸늘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령선관위에서는 2건의 선거법 위반 접수를 받아 지금 검, 경에 고발할지 검토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그 파장이 어디까지 번질지 초미의 관심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 건은 선거 때마다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물, 밥 사건
한 건은 선거 초입에 종친회장의 선거법위반 사항을 보령선관위에서 조사 중입니다.

보령시장신문에서도 문제의 동영상을 확보하여 보령선관위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판명이 되면 과감없이 동영상을 보령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보령 종친들이 이탈하는 관계로 보령,서천에서 상주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

각종 정보를 파악하면서 잠복도하고 있다.

한 사람이 5명씩만 포섭하면 어느 타성이 보령, 서천에서.......

보령, 서천에서 상주하면서 매일 술자리를 하고 있다…….

깡패조직도 내가 보령에서 대장이다.
등 심각한 말언등이 동영상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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