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해야 할일은 나중에
나중에 해야 할 일은 빠르게 진행하는 행정
나중에 해야 할 일은 빠르게 진행하는 행정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보령시청에서 근무하던 누님이 동생이 하루아침에 길거리에서 복직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 흐른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새겨들어야합니다.
이 추운 엄동설한에 정규직을 시켜달라고 생떼 쓰는 것도 아니고 무기 계약직을 시켜서 정년을 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보령시민들에게 봉사하던 그곳에서 근무하게 해달라고 작은 소원을 보령 시민 분들이 도와주셔야합니다.
아무리 권력을 가진 김동일 시장님도 이 추운겨울날에 한 가정의 주부 가장들을 이렇게 내 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내일 보령시청 정문 앞에서 보령시청 계약직 직원들이 보령시장님, 보령시민들에게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힘없고 빽 없다고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 몰린 자식 같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어주세요.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암 착하게들 생기셨구만 쯧쯧
누가 저 처자들을 저렇게 만들었찌
처암 착실하게들 생겼구만 보령시 실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