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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나는 절대 졸지 않았다??
죽어도~~나는 절대 졸지 않았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2.02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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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번 잠시 감았다. 떴을 뿐이다.

항상 현장에는 많은 기사와 즐거운 일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아무리 눈치껏 단잠을 청해도 주위에는 전부 적들 뿐입니다.
카메라에 찍힌 나리들에게 물어봐도 단잠을 제대로 잦다는 정치인은 없었다.

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왜 재미있는 기사를 안 올리냐고 전화하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지면 신문에 많은 손이 가고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3월 경 부터는 그동안 밀려있는 재미있는 기사와 참 거시기 한 기사까지 전부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눈을 감기 전에 카메라가 어디를 향해서 찍고 있는지 살펴본다.

▲ 눈을 잠시 감은 동료직원이 옆에 있으면 다행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카메라에 포착안된 시의원은 이택영,한동인,강인순시의원님 같습니다.
임기 안에는 꼭 찍힐까요?

▲ 나도 슬슬 눈 감을 준비를 한다.
계백장군님 표정이 죽입니다.

▲ 매사 감사의 기도를 현장에서도 올리신다.

▲ 절대 자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표정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시민들이 잘사는 보령을 위해서 안즈나서나 고민 중 인가요?

▲ 다 같은 생각을 하시는 중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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