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 애간장 다태우고 발표를 안하느냐?ㅆㅂ
사실대로만 보도하면 시민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빨리 발표해라!

보령시청 ,일부 시민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머리 좋은 직원들, 시민들과 짱구를 살짝 돌려봤습니다.

성추행, 불륜 사건 당사자들을 실명으로 보도하면 죄를 떠나서 기분 참 젓까타고 합니다.
거꾸로 돌려치기로 보도하면 안 되겠냐는 겁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성 추행 ,불륜에 연관이 없는 직원을 역으로 보도하면 된다는 겁니다.
변호사님도 법률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합니다.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 사기진작도 되고 참 기발한 생각을 했다고 소주 한잔 쏘시겠다고 했습니다.

운전면허증도 없고 자전거 면허증도 없다 ㅇㅇㅇ
부처님 가운데 토박 ㅇㅇㅇ
줘도 안먹는다. ㅇㅇㅇ
지금은 아니다. ㅇㅇㅇ
가만히 있는 사람 조용히 살고싶다. ㅇㅇㅇ 등등 참으로 재미있는 별명들이 다양했습니다.

보령시민들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상영 ,윤영배,우준영,김장화,김선치,한진호,김영천,박상목,한성희,신재규,신기철,이경로,한붕진,이병윤,김만수,김수진

추가발표 명단 은 담주 정도에.....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