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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구 감싸는 도교육청 감사원 감사받는다.
제식구 감싸는 도교육청 감사원 감사받는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5.12.13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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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 교장, 성 추행 교사는 최종 마무리 중입니다.

 

어~이 이거나 먹어라!!!

대천여고 박양배 윤리선생과 황의호 교장을 충남도교육청에 감사요구를 하였으나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원윤숙 담당의 제식구 감싸기에 한목 거들고 나서 도저히 이상 이번 사태를 도교육청에 믿을 수 없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충남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전교조 선생을 전화 질의 답변으로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시민들이나 어린 학생들은 철저하게 속여도 박양배 선생이나 황의호 교장은 자신들이 한 짓거리와 자신들의 양심은 절대 속이지 못할 겁니다.

황의호 교장선생 ,박양배 전교조 선생은 그동안 뒷구멍으로 호박씨 깔만큼 깠습니다.
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더 큰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보령 땅에 살면서 자신들의 직위를 이용해서 타인을 괴롭히고 빨갱이로 둔갑시키면 뿌듯한가보죠? 당신들 정말 밥맛이다.

 

수능시험 기간에 애간장을 태운 학생 학부모는 단호합니다.
박양배 전교조 선생은 어린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중한 사과문을 신문에 발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선생이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을 잘 가르칠 수 있는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지금도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로 학생, 시민들 우롱하는 처사가 얼마나 길게 갈지 시민여러분 지켜봐주십시요. 끝까지 정론보도 하겠습니다.

도교육청 감사, 감사원감사, 경찰, 검찰에 철저한 조사를 할 것입니다.

감질 교장, 성 추행 교사는 최종 마무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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