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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터지는 대천여고, 보령교육계의 망신살 !!
툭하면 터지는 대천여고, 보령교육계의 망신살 !!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5.11.15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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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여고 박양배 전교조 선생을 시민들에게 고발합니다.

 

 수능을 앞 둔 학생들을 교무실로 불러서 작성한 확인서 입니다.
  전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학생들의 표상이 되어야 할 교육자들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고도 반성이나 뉘우침 없이 어린 학생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장본인 박양배 대천여고 윤리선생으로 밝혀지면서 또다시 빨갱이 시비에 보령시민의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말썽도 많고 탈도 많은 대천여고에서는 작년 보령시장산문백일장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교무실로 끌고 가서 보령시장신문사는 빨갱이 신문사라고 주장하면서 어린학생들에게 지역 언론사를 빨갱이 신문을 몰아붙이는 악질적인 행동을 하고도 지금까지 미안하다는 반성은커녕 2015.10월 말경 수능시험을 앞둔 학생을 다시 교무실에 불러서 본인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자술서를 받아 수능시험을 앞둔 학생들은 충격에 빠졌고, 이 사실은 전달받은 학부모는 수능이 끝나는 대로 보령교육청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은 전달받은 양창용은 대천여고를 방문하여 이러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는 박양배 전교조 선생은 기자가 보는 앞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강요해서 받은 자술서를 찢는 파련 치한 짓을 하였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가르치고 올바른 모습을 보여줘야할 의무가 있는 교육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보다는 자신의 치부를 숨기기위해서 계속 거짓으로 일관하는 짓을 이제는 그만해야 할때라고 전달하면서 충남 도교육청 감사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알려서 다시는 못된 짓을 못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 못하는 사람이 어린학생들에게 바른교육을 가르칠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미 대천여고 교장의 부적절한 역사왜곡 논쟁에 중심이 되어 망신살은 보령교육계에 자자하고 또다시 납득이 안가는 부적절한 빨갱이 발언이 화근이 되어 보령 교육계의 불쾌감은 말 할 것도 없고 불명예의 망신살은 전국으로 확산 되고 있다.

어찌 대한민국 교육계에 이런 교사가 있단 말입니까?

존경과 자상함을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는 교사가 어린학생들에게 공산당에서 쓰는 언어를 아무런 두려움 없이 서술한다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참으로 기가막히고 갑질하는 모습에 실망을 넘어 절망으로 다가옵니다.

더 이상 전교조 빨갱이는 비겁하게 행동하지말고 어린학생들,학부모에게 사죄하라!

전교조 빨갱이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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