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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3단 명함 화재 만발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3단 명함 화재 만발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5.10.20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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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보령전문가 김기호

신준희,이시우 주고받고 16년 김동일 현 보령시장 4년 총 20년
20년이면 대통령 선거를 4번 투표 했을 정도로 오랜 세월입니다.

김기호 보령시장 후보는 말합니다.
이제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 단체장들은 젊으나 늙으나 1번씩만 하면 된다면서 만나는 시민들이 손을 잡고 말한다고 합니다.
세상이치가 물이 고이면 반드시 썩기 마련이고 흐르는 물에도 이끼가 끼는 마당에 욕심을 버리고 이제는 보령도 젊은 인재들이 보령발전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작년 보령시장 도전 실패로 정치를 다 접고 보령을 떠날 줄 알았는데요.
주님께서 기호야~~가긴 어디를 가느냐? 죽어도 보령 살아도 보령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다음 보령시장은 김기호 차례라는 주님의 계시가 있지 않았느냐? 하는 설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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