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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선배님은 진정으로 착한 사람 이였습니다.
신동열 선배님은 진정으로 착한 사람 이였습니다.
  • 양창용
  • 승인 2012.03.12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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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살아계셨다면 그분과도 막걸리를 한잔 하실 시간이 있었을 것을 끝내 운명하셨습니다.
 
시민여러분 항상 몸 건강하셔야 됩니다.
 
정치의 계절이라고 서로 다른 사상으로 인하여 술 먹고 쌈질 해봐야 술 깨고 남는 것은 허무한 것입니다.
 
서로 다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시기하고 ,이간질하고, 미워해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이렇게 돌아갑니다.
 
친한 지인들과 아무런 사심 없이 막걸리 한잔 오늘 해야 되겠습니다요.
 
고인이 되신 신동열 사장님 그동안 인생 선배님으로써 좋은 신 가르침 많이 배웠습니다.
남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증산도 강증산 상제님 곁을 떠났지만. 시간만 있으시면 마음 수행하시면서 아무리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 친다고 하지만 사람이 잔인해 지면 안된다고 마음 수행을 하신 아주 훌륭한 증산 도인 이였습니다.
착한일 하는 사람들은 일찍 영면한다고 하는데요.
신동열 선배님은 진정으로 강증산 상제님의 착한 증산 도인 이였습니다.
 
양창용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제갈승 -_-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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