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척척, 궁합이 최상급이다.
요즘 보령시의회에서 가장 화제의 인물은 김한태 한동인 시의원 나리 분들이다.김한태시의원 나리는 보령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기부로 지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동인 시의원나리는 초선의원으로 집행부 견제 투수라는 본연의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하는 모범 시의원으로 소문이 퍼지고 있어 다른 시의원 나리들 주는 것 없이 배 아프다는 반응들이 연속적으로 감지되고 있는 신인 유망 정치인이다.
보령시의회 12명 시의원 중에서 손, 발이 척척 맞아 움직이는 김한태,한동인 시의원 나리를 보면 정치는 서로 싸우고,으르릉거리는 패거리 정치가 절대 아님을 현실 정치에서 몸소 시민들에게 보여준다.
대천 1,2동 지역구에서 2동 시의원 배출이 안 되는 바람에 투캅스 시의원 나리들 각종 행사는 정답게 방문하여 주민들 민심을 살피면서 지역 현황사업도 현장에서 파악한다고 주민들 좋아 죽는다.
대천1.2동 지역 궁합을 잘 맞추어 민심을 잘 살 필수 있도록 보령시의원 김한태,한동인 투캅스 시의원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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