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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어린이집 누가 못하게 하는가?
직장 어린이집 누가 못하게 하는가?
  • 보령시장신문
  • 승인 2015.06.26 09:02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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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의원 2명이 반대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장 어린이집를 반대하는 이들은 누구?
법으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인 직장어린이집의 설치를 반대하고, 어린이집을운영중인 연합회 회원인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 돌볼 시간에 버스를 대절해서 중부발전 본사에 쳐들어가서 의무 직장어린이집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보령시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령시에서는 직장 어린이집을 안하는 댓가로 분담금 까지 내주시면서 보령시 유지들인 어린이집 원장들을 도와주어야만 하는지?

중부발전 본사에서 직장 어린이집을 신청하여도 반려하는 시청!,
그리고 보령시는 도와 주지는 못 할지언정 협조를 하지 않는지?
중부발전 본사에는 직원들이 500명 이상 된다는데 그분들이 보령으로 내려오시면 보령시의 인구 증가는 물론 중부발전본사 직원가정의 안정도 도모하고 직장 따라 타지역에서 근무하는 보령시의 보육교사들이 보령(고향)에서 근무를 한다면 근무환경이 좋아지며 보육의 질도 높아지고 직장어린이집을시청이며 규모가 큰 회사들이 앞장서서 보육하면 아이기르는 부모 입장에서 도움이 많아 좋을 것이다.

보령시 시의원 2명이 반대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시의원중 한사람은 주포에서 또다른 한사람은 웅천에서 어린이집를 하시면서 반대를 하십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고, 세금으로 어린이집운영 보조금받아 급여받아 챙기고 또 분담금까지 내주려는 보령시는 직무유기이고, 어린이집을 운영중인 시의원들은 보령시에 막대한 손실을 주고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법으로 지켜야할 의무사항을 조작하고 위증하는 뻔뻔한 작태를 보면서 보령시 조례나 잘지키며, 시정이나 제대로 보기나 하는지 의문 투성입니다.

시의원이면 의원답게 시민대표로써 법을 먼저 잘 지켜야지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 배채울 궁리만 하는 자질이 부족한 당신이 어떻게 시민의 대변자이며 꿈나무인 어린아이를 보육시킨다는 것이 납득안가니 시민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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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15-07-02 16:40:16
시의원 맞나? 주민소환제 실시해야 합니다

진실은 2015-06-29 09:29:26
웅천 임의원은 시민들에게 속시원하게 답변좀 하세요
시의원이 운영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임의원이 반대했다는 것이 맞습니까?

여기만 2015-06-28 08:28:11
어떻게 여기만 들어오면 다 미쳐가는겨.

야옹이 2015-06-28 03:36:00
잡으라는 쥐는 안잡고
뭣들 하시는 건지??
보령시의원 .전의원 다 실명 공개하고 그들이 어떤 짖을
하고 있는지 확 터트리세요.
보령시 혈세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
해도 너무합니다.
보령시민은 오직 보령소식을 보령시장신문 으로만
정보를 얻으니. 후원회를 조직합시다.
정말 짜증난다.의원들

웅천민 2015-06-27 17:34:21
일어탁수! 시장 망신은 골뚜기가 다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