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여 시민을 섬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면서 2015년 한국 보일러 대상을 받아 보령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주위 동료들 칭찬이 대단한 분입니다.박영길 팀장은 말합니다.
김태완 주무관은 보령시의 명예고 개인적으로 인생 살아오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고요 앞으로도 항상 좋은 기술을 시민들에게 봉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능맨으로 소문난 김태완 주무관님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는 동안 최선을 다하여 친절.봉사 반드시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무원생활의 달인들도 박선민 주무관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 정도로 미소, 친절로 근무하여 주위 공무원들도 시민들에게 아주 친절한 공무원으로 소문이 났다고 주장했다.
한경수 팀장 말씀
박선민 주무관은 시민들, 민원인들에게 지적업무가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부분인 것은 사실이나 박선민 주무관은 지금까지 한 번도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친절 봉사하는 직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선민 주무관님 보령시청에 근무하는 동안 최선을 다하여 시민을 섬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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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