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재활용을 왜 3명만 입찰에 참여했을까 궁금해지네요????
양대표
무조건 좀더 취재해서 이런 좋은 입찰을 보령시민도 보도록 해주세요
지역주민들은 비산먼지로 목구멍에서 기침나오고 더러운 가래침 뺕으면서 살아가는데..
이런 좋은 물건을 타지역 사람들만 계속 입찰해서 반출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번쩍드네요???
계속 파봐요 건던이 나올지 언론대상 받으면 막걸리 한잔 사시요.
이제는 개인으로 입찰을 부치면 무조건 보령시민들이 낙찰을 받읍시다.
기사가 좀 일방적이긴 하네요.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이 가능한 목재 공드럼같은데.
개인도 살수 있는것 아닌가요?
무슨 위험물이나 독극물도 아닌 목재 가공물인데.
책상이나 의자같은 개념아닌가요?
벌리땐 딱지붙이지만. 팔땐 돈받고 팔수있는 활용 아닌가요?
그것은 주인마음인것 같은데요?
송대표님 욕심 아닌가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