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말씀이 태극기 태우는 늠들보다 더 나쁜 늠들이래유 차라리 일장기를 걸어라 이늠들아!! 불만 전혀 없다.

보령 기상청 근무기강이 빠져도 너무 싹 빠졌다고들 아우성이다.
자신들이 근무하는 옥상 걸린 태극기도 한번 안쳐다보는 사람들이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이라는 주장하는 모습에서 앞,뒤방 ,아래, 위 필요 없는 일장기 생각에 별생각이 다 든다고 한다.

보령기상청에 전화를 시도한 한 시민은 기상청의 불 친절에 혀를 내둘를 정도라고 한다.
민원을 제기하기 위해서 전화한 시민은 내가 왜 전화를 해서 이런 수모를 격어야 하는지 차라리 김동일 보령시장님에게 기상청을 방문해서 미소, 친절, 청결 교육을 하고나서 전화를 했으면 좋왔을것이라고 치를 떨었다.

태극기가 꺽구로 달려도 봉급은 나오고 , 대한민국 국기가 꺽구로 달려도 출, 퇴근하는데 아무런 지장에 없다고 한다.

뭐 젓빤다고 국기봉을 세우고 태극기를 달아서 지랄들 하는지 대한민국 기상청이 앞날이 암울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