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전임 시장을 타켓으로 주,정차 단속을 한다는 여론...
보령시에서 강력추진하고 있는 주, 정차 단속에 재래시장 상인들 뿔났다.이시우 전.임시장 때 일부 상인들만 주. 정차하여 시민들은 주, 정차 할 공간이 없다고 비난을 많이 받았었다.
김동일 시장 취임과 동시에 보령5일장 단속을 강력 실시하면서 기존 주, 정차 라인에 유료화을 선언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것 이 전부 정치적 쇼라는 분석이 며칠 전 상인들로부터 취재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시우 전임 시장을 타켓으로 주, 정차 라인을 전부 지우고 20분 주,정차 단속에서 25분으로 연장한 것이 전부다.
솔직히 25분으로 재래시장 장보기는 상인들, 시민들 어렵다고 아우성 쳤지만 결과는 메아리로 돌아왔을 뿐이다.
대남초등학교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하겠다고 보령시장 선거 공약을 내건 김동일 시장님 지하 주차장 공사는 언제 하시는지요?
재래시장 상인들, 김동일 시장님 반대파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바로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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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택시 쪽 주차장 확보보다는 재래시장 한곳을 공영 주차 타워로 만들어야 재래시장이 살아납니다.
공영주차장 특혜 의혹 없도록 시민 공청회를 반드시 하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