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장학재단 결국 사기로 막 내리나?
서산장학재단 결국 사기로 막 내리나?
  • 양창용
  • 승인 2015.03.23 10:35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의 명품 대천고등학교는 더 충격적이다.

▲ 장학증서만 전달하는 성완종 경남기업회장
보령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전달한 경남기업 서산장학재단이 깊은 수렁 속으로 빠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14년 말 보령지역 대학생을 상대로 서산장학재단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성대하게 언론 보도하였다.

서산장학재단에서 발표한 결과물에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진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하여 홍보하였지만  장학증서만 전달되고 장학금은 전달되지 않았다고 한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너무 기쁘고 사회의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장학금은 십 원짜리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한다.

서산장학회 재단에 전화를 해도 불통이요, 각 지역 서산장학회 임원들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꽝이다.

차라리 장학증서를 주지나 말던지, 어린 학생들 마음에 큰 대못을 박은 서산장학회는 지금이라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경남기업이 부도위기에 있고 검, 경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관계로 장학금은 언제까지 반드시 지급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솔직하게 학생들에게 줄 장학금이 없어서 못 주겠다는 속 시원한 답변이라도 듣고 싶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경남기업이 흔들이는 마당에 어린학생들 장학금까지 챙겨줄 여력이 있겠느냐고 말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라고 일축한다.
기업이 어린 학생들을 생대로 사기를 쳐서는 안 된다고 한다.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폐지, 철근을 팔아서라도 약속한 장학금은 전액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도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사기 친 고등학교가 있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그동안 보령에 매년 수천만 원의 장학금과 학교 기숙사를 제공한 대보그룹 대표 회장이 구속되면서 장학금지급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를 연, 고대 입학하면 4년 졸업 장학금을 지금하기로 한 것이 큰 돈줄이 막히면서 4년 장학금 지급에서 약 몇 백만 원을 지급하고 퉁치는 것으로 의견을 내놓아 파장이 일고 있지만 관련학교에서는 입단속으로 불만의 소리가 강하게 일고 있다.

사람이 술 먹고 횡설수설하는 것하고 지긋하게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약속을 배신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크다는 것이다.

서산장학회, 대천고등학교에서는 모든 결과물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어린학생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대책을 내놔야한다.
 

에이 ~~시브랄 세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무국 2015-04-15 19:42:20
이미 고인이 되신 기사 내용인지라...
기사에서 언급되었던 서산장학재단의 장학금 문제는 지난 4월 2일자로 지급 완료되었으므로
이 기사가 계속 올라와 있는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히 기사를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3-24 15:22:20
대천고 명품아님
대세는 대천해양과학고등학교

범죄 2015-03-24 08:50:01
4대악.

주여 2015-03-23 23:07:38
경남기업 회장님!
보령시 임원 공개 하세요~
십시일반 영치금 모금 해야죠~~

학부모 2015-03-23 14:43:36
김한태 시의원님 속 시원하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린 학생들이 장학금 달라고 애원했습니까?
자기들이 장학금 준다고 해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