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출마할 정치인들은 보령,서천에 반드시 살아야한다.
선거 때만 되면 보령에 내려와서 온갖 달콤한 말로 장밋빛 유혹을 하면서 선거 끝나면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정치인들 필요없고 이제는 보령에 살면서 보령발전을 위해서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해야만 시민들이 총선 때 표를 주는 방법으로 가야만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국장을 하던 청장을 하던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보령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요. 보령시민들 정신만 이간질 시키지는 안았는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보령에 살지도 않으면서 선거 때마다 보령시민들 민심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보령발전을 시키겠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구라 까는 짓거리라고 합니다.
또한 국회의원이 당선되어도 국회 회기 없을 때에는 보령에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서울, 보령 서해안 고속도로로 달리면 약 2시간이면 국회에 갈수 있는 지리적 여건이 됩니다.자동차가 막히면 2차선을 3차선으로 증설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당 정치인을 떠나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시민의 소리를 국회에 전달할 국회의원이 우리 보령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달라도 보령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보령시의원, 도의원, 보령시장 전부 보령에 살면서 정치를 하는데 유독 국회의원만 당선되고, 낙선되면 보령을 떠나는 철새 정치인들 이제는 없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들은 올 4월 달까지는 보령, 서천에 살아야 되고, 선거 끝나고 보령 땅을 떠날 것 같으면 절대 보령에서 정치한다고 내려오면 안 된다고 못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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