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괴문자,유언비어 살포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보령, 서천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괴문자가 2015년03월14일 오전에 무작위로 살포되어 2015년03월16일 보령선관위에 정식으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한다.문자를 전달받은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이런 개 젖같은 정치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이빨을 갈면서 정당하게 시민들에게 심판을 받아야지 비겁한 방법으로 상대방을 음해하는 정치인들은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차기 예비 정치인은 “괴문자 살포는 의도성을 가지고 저지른 범죄행위”라면서 “깨끗하게 치러야할 선거가 점점 더 혼탁해지고 있어 보령선관위에 정식으로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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