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인재대출신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자격 논란으로 확대
등급판정위원회 부정 추천 사실에 충격 과 임모 감사 협박 당해
동아인재대출신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자격 논란으로 확대
본보 2015.01.26자 [긴급 특종 보도] 따른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보령. 서천지사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위원 선정이 불법으로 이루어지고 해당 최 모 위원이 긴급 사퇴로 부정 추천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또다시 보령시민에게 커다란 충격을 던져 주고 있으며 이를 수습하려던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임모 감사에게 지난 1월30일 협박과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되어 경찰수사로 비화 되며 보령시에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으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보령운영센터의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의 위원은 장기요양인정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하며, 노인장기요양서비스가 지역사회의 현실(지역밀착형 서비스)에 맞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의료인, 사회복지사, 시.군.구의 자치단체장의 추천으로 공무원 등으로 구성 되고 있다.
애당초 위원 선정부터 부자격자의 추천으로 이루어지고 해당 기초 단체장의 지휘를 받는 보령시사회복지협의체 최모 간사의 부정 추천을 전 동아인재대 김모 교수가 추천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보령시민들은 보령시장이 누구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등급판정위원회 구성 자격을 보면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15인의 위원으로 구성 되며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1회 참석에 위원장 10만원과 위원에게는 8만원씩 수당이 지급되며 년 26회 정도 개최되고 있음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시비로 형사적 처벌로 까지 비화될 전망이다.
또한 이 문제를 알고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정관에 따라 감사의 권한으로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여 해당 최모 씨의 징계 문제를 다루어 소명의 기회를 가지려 했으나 본인은 불참하고 다음날 소속 회원들이 단체로 녹음기를 들고와 명예훼손 운운하며 협박을 하였으며 또한 최모씨도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임감사의 주차 차량이 야간에 들어 받쳐 차량 파손까지 발생하고 정신적 충격이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동대동 고모씨는 사회적으로 언론에 아동폭력사건등으로 국민의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또다시 보령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자
동아인재대출신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자격 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는 여론 들끌고 있으니 사법기관에서 철저한 수사로 두 번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사에는 학사 비리로 전면 취재를 요청하는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보령시사회복지협의체의 공동위원장(시장.민간위원장)등 최모 간사까지 동아인재대 출신으로 비리의 연관성 의혹이 증폭 되어 가고 있으며, 이에 본사는 심층 취재를 하고 있으며 타 복지사 간의 세력 다툼으로 이어지며 보령시 시민단체 까지 가세하여 복지비리를 척결 할 것을 천명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