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보령 1.2호기 건설 애기만 나와도 잠을 자다가 경기가 일어난다고 보령시 건설업체들은 한숨을 몰아쉰다.
보령지역 건설업체들을 신보령 건설현장에 참여 시켜달라고 요구하니까 머리 좋은 중발이 직원들은 타지역 업체를 보령시로 주소이전 시켜 보령업체로 둔갑시켜 일을 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보령시 지역업체에 일을주고 있다며 큰소리를 뻥뻥치고 있다.
신,보령건설현장의 해당 팀장과 감독의 비호를 받고 타지역 업체가 일을 독식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몇해전 보령의 한시민이 중발이 룸싸롱 접대를 고발한사건 이후로 보령지역 건설업체들 한테 접대 받으면 금방 소문난다고....... 입이 무거운 타지역 업체들한테 접대 받으면 비밀이 누설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보령이 아닌 타지역에서 접대를 받아야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보령시 건설업체들은 관내에서 대형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어도 먼산만 쳐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주교면의 한시민은 한수원만 털을게 아니라 화력발전도 털으면 더러운 먼지나 더러운 비리사건도 깨끗해진다고 말하면서 큰 한숨을 내쉬었다.
일본 순사가 옛날에는 최고로 두려움의 대상 이였으나 보령지역 건설업체에서는 신, 보령 1.2호기에 근무한다고 큰소리치는 놈이나, 어깨 힘주는 놈들만 보면 그냥 가래침을 얼굴에다가 밷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날 정도라고 합니다.
시민들이 전기세 1달만 안내도 연체료에 전기 단선 공문을 전달하는 놈들이 지들이 관리하는 원청,하청 관리도 못하면서 또박또박 월급은 잘도 받아먹는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였다.
중발아!
제발 지역민들에게 피해를 안주면 안 되겠니?
중발아!
제발 원청,하청 핑계대지말고 관리감독 잘할 수는 없겠니?
중발아!
제발 한 입으로 약속한 말 ~ 거짓말 안하면 안 되겠니?
신, 보령 1.2호기 공무과 김진호 차장에게 전합니다.
김진호 차장이 추석 전에 반드시 처리해주기로 약속한 대금 언제 입금되는 겁니까?
계속해서 거짓말로 시민을 우롱한다면 더 이상은 기다림보다는 대금을 못 받은 업체에서 중발이 본사가 들어서는 신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강행한다고 합니다.
신규 사옥 앞에서 1인 시위해서라도 신, 보령 1,2호기에 납품한 대금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억울한 사연을 알리고 싶다고 한다.
허가만 나게 해준다면... 그런말도 믿지 마십시요..
국민권익윈원회 같은곳에서 조정해도 꿈적않는 그런집단..
언젠간 꼭 후회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