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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보령시청 주사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이광희 보령시청 주사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 양창용
  • 승인 2014.12.22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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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희 주사님
보령시청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들에게 컴퓨터를 가장 친절하게 가장 알아듣기 쉽게 성명하는 친절 미남 공무원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시민은 요즘 젊은 공무원들도 이광희주사 처럼만 인사 잘하고 친절하면 최고라고 하십니다.

정들었던 보령시청을 떠나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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