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시민은 요즘 젊은 공무원들도 이광희주사 처럼만 인사 잘하고 친절하면 최고라고 하십니다.
정들었던 보령시청을 떠나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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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시민은 요즘 젊은 공무원들도 이광희주사 처럼만 인사 잘하고 친절하면 최고라고 하십니다.
정들었던 보령시청을 떠나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