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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훈 대천안과 원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춘훈 대천안과 원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 양창용
  • 승인 2014.12.2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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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훈 대천안과 원장님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서러운 것이 앞을 못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천연기념물 안과 박사님으로 불리울 정도로 아주 친절하시고 많은 안과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보령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휼륭한 안과 박사님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절약해서 저 멀리 해외원정을 가셔서 앞을 못 보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대한민국을 홍보하시는 분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대천안과 이춘훈 박사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1,000만원 기탁, 만세보령장학금650만원기탁, 대천안과 사랑의 연탄1만장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한 감동과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신 아주 훌륭한 안과 박사님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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