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민들 건강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근무하시는 모범 공무원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항상 좋은 일에는 앞장서서 솔선수범하시면서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을 찾아가는 보건행정을 펼치신 바른 공무원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보령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시겠다고 합니다.
음주단속이 있는 날이면 지인들에게 항상 문자메세지,카톡을 전송해주시는 아주 고마운 분입니다.
메서지,카톡 전송이 단순한 것 같지만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님을 지인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령경찰서에 근무한 경력을 잘 활용해서 주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각종 봉사단체에 적극적으로 몸소 실천하시는 아주 보령의 등불과도 같으신 움직이시는 봉사 왕입니다.
앞으로도 보령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모습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령시청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들에게 컴퓨터를 가장 친절하게 가장 알아듣기 쉽게 성명하는 친절 미남 공무원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시민은 요즘 젊은 공무원들도 이광희주사 처럼만 인사 잘하고 친절하면 최고라고 하십니다.
정들었던 보령시청을 떠나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서러운 것이 앞을 못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천연기념물 안과 박사님으로 불리울 정도로 아주 친절하시고 많은 안과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보령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휼륭한 안과 박사님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절약해서 저 멀리 해외원정을 가셔서 앞을 못 보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대한민국을 홍보하시는 분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대천안과 이춘훈 박사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1,000만원 기탁, 만세보령장학금650만원기탁, 대천안과 사랑의 연탄1만장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한 감동과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신 아주 훌륭한 안과 박사님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대천신협은 보령에서 가장 많은 조합원을 보유한 조합으로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 서로 상부상조를 기초로 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조합입니다.
사람이 가장 살면서 난감하고 어려운 것이 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소연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면 좋은데 막상 상대방도 여러 여건상 돈을 못 빌려줄 때는 더욱 난감합니다.
이런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시는 대천신협조합원께서는 대천신협 김용무 지점장님과 상담을 한번 해보시면 친절한 설명과 향후 대책까지도 시원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조합원이 계셔야 대천신협 직원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는 모습에게 믿음이 절로 갑니다.
대천신협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친절, 봉사 약속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