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농협, 조합원들에게 친절.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대천농협에 근무하던 한복영 상무가 정년1년을 남겨두고 퇴직한 후 상임감사 출마를 선언을 해 대천농협, 조합원들에게 신선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출생으로 대천고등학교을 졸업하고 농협근무기간 만39년 근무하면서 평소 성실하고 청렴하고 깨끗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노력한 전통 농협맨으로 주위 사람과 조합원들에게 항상 겸손한 마음갖음으로 생활하고자 한다는 신조로 살아온 전통 농협맨으로 소문이 난 인물이라는 평가다.
평소 정년퇴직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1년을 남겨두고 자의 반,타의 반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농협근무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대천농협의 위상을 높이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대천농협, 조합원들에게 친절.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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