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 대형마트에서 물건 훔친 외국인 여성 3명 검거
대형마트에서 화장품 등 13개 종류 14개 품목 약 60만원 상당을 훔친 20대 중반의 외국인 여성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형마트에서 화장품 등 13개 종류 14개 품목 약 60만원 상당을 훔친 20대 중반의 외국인 여성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20분께 보령시 궁촌동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상품에 장착된 도난 방지용 텍을 제거하고 개인 가방에 넣는 방법으로 물건을 훔친 베트남 국적 외국 여성 3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보령시 인근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결혼 이주한 여성들로 평소 친분이 있어 함께 대형마트 쇼핑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문의 : 강력3팀장 오민호 939-0253
하늘을 봅시다. 아주 가끔은 하늘을 보며 지난 시절 치열했던 꿈을 다시금 마음에 세겨봅시다.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도 많은 꿈들이 남아 있나 봅니다. 하늘이 내게 말합니다. 사랑합시다.
경찰조사 결과 보령시 인근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결혼 이주한 여성들로 평소 친분이 있어 함께 대형마트 쇼핑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문의 : 강력3팀장 오민호 939-0253
하늘을 봅시다. 아주 가끔은 하늘을 보며 지난 시절 치열했던 꿈을 다시금 마음에 세겨봅시다.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도 많은 꿈들이 남아 있나 봅니다. 하늘이 내게 말합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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